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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사례

재산분할

이혼 |남편의 혼전 부동산에 소송 직후 증여한 건물까지 분할대상 포함, 항소심 재산분할 8억 6,200만 원

2026-11-05

승소사례 › 재산분할

이혼 |남편의 혼전 부동산에 소송 직후 증여한 건물까지 분할대상 포함, 항소심 재산분할 8억 6,200만 원

남편이 혼인 전에 취득한 부동산은 특유재산이라며 재산분할을 다툰 사건에서, 항소심 법원은 아내가 가사와 병간호, 부동산 관리 등으로 재산 유지에 기여했다며 소송 직후 남편이 가족에게 증여한 건물까지 분할대상에 포함했고, 1심보다 늘어난 재산분할 8억 6,200만 원을 인정했습니다.

사건 내용

의뢰인
아내남편
이혼 사유
부정행위폭언·폭력경제적인 문제악의의 유기의처증·의부증성격차이·갈등별거 기타사유

결과

종결 형태
판결조정성립화해권고결정소송 중 합의
인정 결과
이혼 위자료 (인정, 남편 항소 기각) 재산분할 (항소심에서 8억 6,200만 원으로 증액)친권·양육권양육비면접교섭
소송기간

2019년 8월 소 제기 → 2021년 11월 1심 판결 → 2022년 11월 항소심 판결

① 사건 개요

2008년 10월경부터 신혼생활을 시작한 아내는 2019년 8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내면서 위자료 3,000만 원과 재산분할 25억 6,536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2021년 11월 1심 판결 뒤 아내는 재산분할을 더 인정해 달라며, 남편은 1심 판결을 취소해 달라며 각각 항소했고, 나우리는 항소심에서 아내를 대리했습니다. 남편은 혼인 전에 취득한 아파트와 토지·건물이 특유재산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아내가 가사를 전담하며 남편을 간호하고 부동산의 임대와 관리를 맡아 온 점 등을 들어 재산의 유지와 감소 방지에 기여했다고 보고 모두 분할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남편이 소 제기 직후 가족에게 증여한 토지와 건물도 남편이 여전히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며 분할대상으로 삼았고, 아내가 보관하던 임대차보증금 3억 원을 돌려받아 상계하겠다는 남편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재산분할은 8억 6,200만 원으로 변경되었고, 이혼과 위자료에 관한 남편의 항소는 기각되었습니다.

② 의뢰인의 걱정과 결과

걱정

"배우자가 결혼 전에 산 부동산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대상이 되나요?"

결과

혼인 전에 취득한 재산은 원칙적으로 특유재산이지만, 다른 배우자가 가사노동 등으로 그 재산의 유지나 감소 방지, 증식에 협력했다면 분할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혼인 후 오랫동안 함께 산 아파트와 아내가 임대 관리와 수선을 맡아 온 건물 등 남편이 혼인 전에 취득한 부동산을 모두 분할대상에 포함하고, 남편이 주장한 사정은 분할 비율에서 참작했습니다.

걱정

"이혼소송 중에 배우자가 재산을 가족에게 넘기면 재산분할에서 빠지나요?"

결과

명의를 넘겼더라도 여전히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재산이라면 분할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남편은 소 제기 한 달도 되지 않아 시가 24억 원이 넘는 토지와 건물을 형의 가족에게 증여했지만, 법원은 소송 직후 거액의 부동산을 증여할 특별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며 남편이 여전히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고 보고 분할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명숙

가사소송 37년

이명숙 대표변호사 소송 후기

남편은 혼인 전에 취득한 부동산은 모두 자신의 특유재산이고, 오히려 아내가 보관하던 3억 원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항소심에서 아내가 오랜 기간 가사와 병간호, 부동산 관리를 맡아 온 사정을 바탕으로 기여를 다투어, 소송 직후 증여된 건물까지 분할대상에 포함시키고 재산분할 8억 6,200만 원을 받아 낼 수 있었습니다.

"명의가 누구에게 있든, 재산을 지켜 온 기여는 재산분할에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변호사 이명숙

③ 관련 사례 및 상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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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의뢰인의 동의를 받아 게재하였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날짜 등 일부 사실관계를 변경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위 사례가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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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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