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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사례

재산분할

이혼 |아내의 위자료 3,000만 원 청구 기각, 남편 명의 빌라 지분 이전 막고 재산분할 5,400만 원으로 정리

2026-11-05

승소사례 › 재산분할

이혼 |아내의 위자료 3,000만 원 청구 기각, 남편 명의 빌라 지분 이전 막고 재산분할 5,400만 원으로 정리

별거 중인 아내가 이혼과 위자료 3,000만 원, 남편 명의 빌라 1/2 지분 등 재산분할, 두 아이 양육비 월 165만 원을 청구한 사건에서, 법원은 파탄 책임에 큰 차이가 없다며 위자료 청구를 기각했고, 빌라는 남편 명의대로 두고 재산분할 5,400만 원과 양육비 1인당 월 40만 원을 정했습니다.

사건 내용

의뢰인
아내 남편
혼인기간
3년 이내5년 이내 10년 이내10년 이상20년 이상
자녀
없음 미성년 자녀 (2명)성년 자녀 ( 명)
이혼 사유
부정행위폭언·폭력경제적인 문제악의의 유기의처증·의부증 성격차이·갈등 별거기타사유

결과

종결 형태
판결조정성립화해권고결정소송 중 합의
인정 결과
이혼 위자료 (아내 청구 3,000만 원 기각) 재산분할 (빌라 지분 이전 청구 기각, 5,400만 원 정산)친권·양육권 양육비 (청구 월 165만 원 → 1인당 월 40만 원) 면접교섭 (월 2회)
소송기간

2021년 아내 소 제기·2022년 남편 반소 → 2023년 1월 판결

① 사건 개요

2014년 혼인신고를 하고 두 아이를 둔 부부는 2019년 10월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면서 별거에 들어갔고, 남편이 먼저 낸 이혼 청구는 2021년 9월 혼인관계가 파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각되었습니다. 이후 아내는 남편의 귀책사유를 주장하며 이혼과 위자료 3,000만 원, 재산분할로 2,000만 원과 남편 명의 빌라 1/2 지분 이전, 두 아이 양육비로 월 합계 165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나우리는 남편을 대리해 반소로 이혼 등을 청구하며 아내의 청구에 대응했습니다. 법원은 3년 넘는 별거 등으로 혼인이 파탄되었지만 어느 한쪽만의 책임이 아니라며 위자료 청구를 기각했고, 경제적 교류가 끊긴 두 사람이 빌라를 공유하면 또 다른 분쟁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지분 이전 대신 돈으로 정산하도록 했습니다. 분할 비율은 남편 소득으로 가계지출 대부분을 충당한 점 등을 고려해 남편 60%, 아내 40%로 정해 재산분할금은 5,400만 원이 되었고, 양육비는 1인당 월 40만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② 의뢰인의 걱정과 결과

걱정

"배우자가 내 명의 집의 절반 지분을 넘겨 달라고 하면 넘겨줘야 하나요?"

결과

재산분할 방법은 법원이 재산의 명의와 이용 현황, 추가 분쟁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하므로, 지분을 넘기는 현물분할 대신 돈으로 정산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3년 넘게 경제적 교류가 끊긴 두 사람이 빌라를 공유하면 또 다른 분쟁이 생길 우려가 있고 아내와 아이들이 그 빌라에 살고 있지도 않다며 지분 이전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5,400만 원을 돈으로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걱정

"부부 모두에게 책임이 있으면 위자료는 어떻게 되나요?"

결과

위자료는 혼인 파탄에 더 큰 책임이 있는 배우자가 지급하는 것이므로, 책임이 비슷하다고 판단되면 위자료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거주지 처분 문제를 두고 부부와 양가 사이 갈등이 커진 경위 등을 보고, 두 사람 모두 갈등을 대화로 풀려는 노력 없이 각자의 입장만 고집했다며 책임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아 아내의 위자료 3,000만 원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걱정

"양육비는 청구한 금액대로 정해지나요?"

결과

양육비는 자녀의 나이와 양육 상황, 부모의 나이·직업·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해 법원이 정하므로 청구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아내는 2019년 11월부터 두 아이 양육비로 월 85만 원과 80만 원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판결 선고일이 속한 달부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1인당 월 40만 원을 지급하도록 정했습니다.

이명숙

가사소송 37년

이명숙 대표변호사 소송 후기

별거가 길어진 가운데 아내가 위자료와 남편 명의 빌라의 절반 지분, 월 165만 원의 양육비를 청구한 사건이었습니다. 남편을 대리해 반소로 이혼을 구하며 대응했고, 법원은 위자료 청구를 기각하고 빌라 지분 이전 대신 5,400만 원의 현금 정산을 정했으며, 양육비도 1인당 월 4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무엇을 나누느냐만큼 어떻게 나누느냐가 이혼 뒤의 생활을 좌우합니다."

대표변호사 이명숙

③ 관련 사례 및 상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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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의뢰인의 동의를 받아 게재하였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날짜 등 일부 사실관계를 변경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위 사례가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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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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