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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혼NAURY COLUMN

이혼과 개명

2026.11.07조회 1

이명숙 변호사의 생각

이혼과 함께
개명을 고민하는 분들을 만나곤 한다.
​
“왜 이렇게 내 인생은 안 풀릴까…”
“이 이름으로는 새 출발하고 싶지 않아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문제는 이름이 아니라
그 사람, 그 상황이었을지도 모른다.
​
개명을 하든 하지 않든,
지금 이름 그대로건 새 이름이건,
나는 늘
당당하게,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
왜냐하면, “나”는 “나”이니까!!
​
※ 2025년 8월 3일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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