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에서 남편들이 자주 말한다.
"나는 돈 버는 기계였다."
생활비를 주면서도
남편으로서 존중은 받지 못했다는
억울함의 표현이다.
이혼소송에서 아내들은 말한다.
"나는 무보수 가정부이자 유모였다."
생활비조차 제대로 못 받으며
온갖 집안일을 다 하고도
아내로서 존중받지 못했다는
또 다른 억울함의 표현이다.
결국, 서로가 외로웠던 시간의 고백들.
※ 2025년 8월 5일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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