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미디어 센터

  • 홈
  • 미디어 센터
  • 칼럼

칼럼

위자료NAURY COLUMN

뮤지컬 〈팬텀〉을 보셨나요

2026.11.07조회 1

이명숙 변호사의 생각

휴정기라 어제는 뮤지컬 ‘팬텀’을 관람했다.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원작.
​
크리스틴이 사랑한 ‘에릭’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천재 음악가
‘에릭’은 유부남을 사랑한 여인의 아들로 태어나
얼굴에 큰 흉터를 지닌 채 버려졌고,
평생 가면 속에 숨어 살면서
어두운 지하에서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았다.
​
뮤지컬이나 오페라 이야기지만
실제로도 불륜은 남겨진 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에게까지.
​
‘에릭’이 태어나면서 가진 흉측한 얼굴은, 불륜으로 태어나는 자녀들이 평생 안고 가야할 커다란 마음의 상처일 수도 있다.
​
누군가의 사랑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고통이 될 수 있다.
그 배우자나 자녀들, 어쩌면 자신들에게도.
​
불륜의 뒤에는
죄 없는 이의 눈물이 남고,
그 대가는 돌고 돌아 언젠가
스스로 감당하게 되는 날이 올 지도 모른다.
​
※ 2025년 8월 6일에 쓴 글입니다.
LEGAL CONSULTATION

비슷한 문제로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법률 문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우리 법률사무소의 담당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