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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NAURY COLUMN

홍진경 씨, 지지합니다

2026.11.07조회 1

이혼도 잘할 수 있습니다

결혼처럼
이혼도 잘할 수 있습니다.
​
더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담담히 관계를 내려놓고
끝까지 존중으로 마무리하는 모습.
​
어차피 헤어져야 한다면
홍진경 씨처럼
성숙하고 쿨하게 이별하는 이들이
좀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왜 이혼했을까

유명인들의 이혼 소식이 들리면

쏟아지는 질문들.

"왜?"

"불륜?" "돈?" "성격 차이?"

​

이혼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없습니다.

쌓인 감정의 끝에서 내리는

결정이 있을 뿐입니다.

홍진경 씨 부부에게도

22년에 걸친 그들만의 시간이 있었을 겁니다.

굳이 알려고 하지 맙시다.

​

우리는 이미

혼인 파탄의 원인과 이혼 과정을

생중계하듯 시시콜콜 드러내며

진흙탕 싸움을 하는

수많은 유명인들에게

지칠 대로 지쳐 왔습니다.

​

그렇게 쌓인 피로가

이 가족의 담백한 결정을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지지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

※ 2025년 8월 6~7일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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