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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NAURY COLUMN

맘마미아, 싱글맘 파이팅

2026.11.07조회 1

이명숙 변호사의 생각

오랜만에 다시 본 뮤지컬 맘마미아.
​
엄마 도나는
남편 없이도 딸을 키운 당당한 싱글맘.
​
딸 소피는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으려다
‘아버지는 피가 아니라 곁에서 함께해 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결혼을 포기.
​
이혼과 미혼부모가 늘어나는 지금,
가족은 혈연으로만 정의할 수 없다.
​
아버지 자리가 비어 있다면,
엄마·삼촌·이모·조부모, 혹은 그 누구라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
아이 곁에서 울고 웃으며 오랜 시간 함께 해 준 사람이 진짜 부모이자 가족일 수 있으니까.
​
가족은
피가 아니라 사랑이요 책임이다.
​
※ 2025년 8월 16일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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